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권 안내 (최저임금 10,030원·임금체불 신고·근로계약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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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 처음 돈을 벌어보는 청소년, 그리고 봉사활동·진로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와 대입에 연결하려는 청소년에게는 "내 권리"와 "내 기록"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알바 현장에서는 최저임금·근로계약서·수당 같은 노동권리를 모르고 손해 보기 쉽고, 봉사 현장에서는 어느 포털에 어떻게 등록해야 시간이 학생부에 남는지 헷갈려 애써 한 봉사가 인정되지 않는 일이 잦습니다.

이 글은 만 9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이 노동 현장에서 받아야 할 보호와, 봉사·진로 활동에서 반드시 남겨야 할 공식 인증을 한 번에 정리한 통합 가이드입니다.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권(최저임금·임금체불 신고·근로계약서), 그리고 봉사활동 인증 3대 채널(1365 자원봉사포털·VMS·두볼)을 학교와 근로 현장 실무 동선으로 묶었습니다. 단건 안내에는 흩어져 있던 "미성년 근로 시간·야간 제한", "임금체불 신고 후 진행", "봉사시간 학생부 기재 한도", "인증 누락 방지 캡처 팁"까지 한 장에 담았습니다.

본 가이드는 2026년 6월 기준입니다. 최저임금·연령 기준·봉사 인증 지침은 연도별로 바뀔 수 있으니, 신청·신고 전 고용24(work24.go.kr)·1365(1365.go.kr)·두볼(dovol.youth.go.kr) 등 공식 채널에서 현행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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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청소년 노동·활동 전체 지도

청소년이 학교 밖에서 하는 활동은 크게 돈을 받는 노동(아르바이트)기록을 남기는 활동(봉사·진로) 두 갈래로 나뉩니다. 둘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지만, "청소년이 자기 권리와 자기 기록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 똑같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먼저 기억할 큰 원칙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노동권은 나이와 무관하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청소년이라고 최저임금을 깎거나, 근로계약서를 생략하거나, 야간·연장 수당을 안 주는 것은 모두 명백한 법 위반입니다. "어려서 그렇다"는 말은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2. 봉사는 "사전 신청 → 활동 → 인증"이 한 세트입니다. 세 포털 모두 활동 전에 신청을 완료해야 하고, 사후 인정은 원칙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봉사를 다 하고 나서 등록하려 하면 시간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 두 원칙만 잡아도 "왜 내가 받을 돈을 못 받았는지", "왜 내가 한 봉사가 학생부에 안 남았는지"의 절반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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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권 — 최저임금 10,030원

청소년 노동권 보호 제도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아르바이트·단기 근로자가 알아야 할 최저임금 보장, 근로계약서 의무, 임금 체불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피해 구제를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입니다. 청소년은 고용 시장에서 가장 취약한 집단 중 하나로, 처음 알바를 시작할 때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를 모르거나 최저임금 이하 지급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청소년 아르바이트도 법적 보호 조항이 성인과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이 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항목내용
최저임금(2026년)시간당 10,030원 — 업종·나이·경력 무관 동일 적용
대상 연령만 15세 이상 ~ 만 24세 이하
근로 형태아르바이트, 단기 근로, 비정규직 포함
보호 사유최저임금 미만 지급, 임금 체불, 근로계약서 미작성, 부당해고
만 15세 미만원칙적 근로 금지(예외: 고용노동부 취직인허증 발급 시 가능)
무료 상담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무료),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최저임금은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0,030원입니다. 이 금액은 업종·나이·경력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즉 "처음이라서", "학생이라서", "단순 알바라서" 시급을 깎는 것은 법 위반입니다.

특히 자주 오해하는 것이 수습 감액입니다. 수습 기간 중 최저임금의 90%만 지급하는 것은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청소년 단기 알바는 수습 감액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수습이라는 이유로 최저임금 미만을 받았다면 차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받지 못한 임금은 되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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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근로 가능 시간·야간 제한과 수당

청소년 알바에서 노동권의 또 다른 축은 "얼마나 오래", "언제" 일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시간에 대해 얼마를 더 받아야 하는가입니다. 수당 구분을 모르면 일한 만큼 못 받기 쉽습니다.

야간·연장·휴일 수당 — 통상임금의 50% 할증

다음 시간대 근로에는 통상임금의 50% 할증이 적용됩니다. 이를 지급받지 못했다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구분기준할증
야간 근로오후 10시 ~ 오전 6시통상임금 50% 할증
연장 근로주 40시간 초과통상임금 50% 할증
휴일 근로휴일에 근무통상임금 50% 할증

예를 들어 야간(밤 10시~새벽 6시)에 편의점에서 일했다면, 그 시간대 근무는 야간 수당(통상임금의 50% 할증)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야간 수당을 못 받고 있다면 지방고용노동청 또는 ☎1350에 신고하세요.

만 15세 미만과 취직인허증

만 15세 미만은 원칙적으로 근로가 금지됩니다. 예외적으로 고용노동부의 취직인허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만 15세 미만이 알바를 하고 싶다면 먼저 취직인허증 발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당해고와 해고 예고 수당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경우에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해고 예고 없이 즉시 해고하는 것은 법 위반이며, 이 경우 해고 예고 수당(30일치 임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부당해고 역시 신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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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체불·근로계약서 미작성 신고 절차

권리를 알아도 신고 동선을 모르면 실행하지 못합니다. 청소년이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신고 절차를 정리합니다.

임금 체불 신고

  1. 고용24(work24.go.kr) 온라인 신고
  2. 또는 전화 ☎1350(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3. 또는 거주지 관할 지방고용노동청 방문 신고

신고하면 체불된 임금 전액과 지연 이자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신고

  1. 지방고용노동청 민원 신고
  2. 신고 시 사업주에게 과태료 부과 처분

신고 후 진행 — 증거 보관과 신고자 보호

신고는 "넣고 끝"이 아니라 증거로 뒷받침해야 실제 구제로 이어집니다. 신고 후 진행을 매끄럽게 하려면 다음을 챙기세요.

핵심은 "기록"입니다. 채용 확정 직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본인 서명 후 사본 1부를 받아 보관하면, 추후 임금 분쟁에서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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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인증 3대 채널 — 1365·VMS·두볼

봉사활동은 "어디서 했느냐"보다 "어느 공식 포털에 등록·인증했느냐"가 학생부 인정의 기준입니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공식 인증 채널은 세 곳입니다. 운영 부처와 대상이 다르므로, 자신이 하려는 봉사 성격에 맞춰 골라야 합니다.

1365 자원봉사포털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포털(1365.go.kr)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식 봉사활동 통합 관리 시스템입니다.

기능내용
봉사활동 검색·신청전국 등록 기관 봉사 모집 공고 검색 및 온라인 신청
봉사 시간 자동 기록참여 완료 후 시간 자동 집계·저장
학생부 연동초·중·고 학생은 나이스(NEIS)와 연동되어 학생부 자동 기재
비대면 봉사온라인 교육 봉사 등 비대면 활동도 등록·인증 가능

사전 가입 후 봉사 활동 전에 신청을 완료해야 인증이 가능하며, 사후 신청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VMS —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 (보건복지부)

VMS(vms.or.kr)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사회복지 분야 봉사활동 인증 시스템입니다.

두볼(dovol) — 청소년 자원봉사 전용 (여성가족부)

두볼(dovol.youth.go.kr)은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전용 포털입니다.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에 근거해 청소년의 봉사 활동 기록을 통합 관리하며, '두(Do) + 봉사(Volunteer)'의 합성어입니다. 만 9~24세 청소년이 봉사 기관 검색부터 신청·완료·인증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국가 공식 플랫폼입니다.

인증 대상

인증 혜택

혜택 항목내용
봉사 시간 공식 인증1시간 봉사 = 1시간 인증(누적 관리)
생활기록부 기재학교 담당 교사 확인 후 봉사 항목 기재 가능
대입·취업 활용인증 기록을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에 활용 가능
우수 봉사자 표창연간 우수 청소년 봉사자 표창(여성가족부·지자체 주관)
인증비무료

두볼 봉사 활동 인증 절차

  1. 두볼 회원가입: dovol.youth.go.kr에서 본인인증 후 회원가입
  2. 봉사 기관 검색·신청: 원하는 봉사 기관 검색 후 참가 신청
  3. 활동 완료: 해당 기관에서 봉사 활동 수행
  4. 기관 승인: 봉사 기관 담당자가 두볼 시스템에 활동 내역 확인·승인
  5. 자동 인증: 승인 완료 시 봉사 시간 자동 기록 및 인증

두볼 자동 연계가 안 되는 기관에서 봉사한 경우, 기관 발급 봉사 확인서를 첨부해 별도 등록합니다. 봉사 활동 후 7일 이내 실적 입력을 권장하며, 기간이 지나면 인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온라인 멘토링·번역·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비대면 봉사도 인증 가능(코로나19 이후 확대)하며, 비대면 봉사 인증 기관 여부는 두볼 포털에서 확인합니다.

⚠️ 세 포털은 자동 연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365(행정안전부)·VMS(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봉사 시간이 두볼(여성가족부)에 자동 연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나 기관이 어느 포털 기준으로 인증을 요구하는지 미리 확인하고, 필요하면 두 곳 이상에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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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시간 학생부 기재·대입 반영 기준

봉사를 학생부와 대입에 연결하려면 교육부의 학교생활기록부 봉사활동 기재 지침을 알아야 합니다. 2026년 6월 기준 핵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기준
인정 채널1365 자원봉사포털·VMS 등록 기관 활동만 교외봉사로 인정
권장 시간교외봉사활동 학년별 20시간 내외 권장
학교 내 봉사담임 교사 또는 학교 사회복무 연계로 별도 기재 가능
비대면 봉사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교육 봉사 등 비대면 활동도 인정 범위 확대
사전 신청사후 인정 불가 원칙 — 반드시 활동 전 신청 완료

이 지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7조(봉사활동 지원) 및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봉사활동 기재 지침(2026년 현행)에 근거합니다.

교외봉사는 등록 기관 활동만 인정됩니다

가장 많이 손해 보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아무 데서나 한 봉사가 학생부에 남는 것이 아닙니다. 교외봉사는 1365·VMS 등록 기관에서의 활동만 인정됩니다(두볼 인증의 생기부 반영은 학교 담당 교사 사전 확인이 필요). 활동 전에 해당 기관이 공식 포털에 등록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권장 시간은 "학년별 20시간 내외"

교외봉사활동은 학년별 20시간 내외가 권장됩니다. 무작정 많이 채운다고 그만큼 더 반영되는 구조가 아니므로, 권장 한도를 참고하되 양보다 연속성과 진정성이 드러나는 활동을 택하는 것이 진로·대입에 유리합니다.

대학생 봉사 장학금 연계

대학생은 봉사 시간을 학점·장학금과 연계할 수 있습니다. 연계 방식은 대학교별로 다르며 일반적으로 다음 형태입니다.

구체적 연계 방법·기준은 재학 중인 대학교 장학처 또는 학생처에 문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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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채널 비교표 한눈에 보기

봉사 인증 세 채널을 한 표로 비교하면 자신에게 맞는 포털을 빠르게 고를 수 있습니다.

구분1365 자원봉사포털VMS두볼(dovol)
운영 부처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주소1365.go.krvms.or.krdovol.youth.go.kr
대상전 연령전 연령만 9~24세 청소년 전용
특화 분야일반 봉사 전반사회복지 시설 봉사청소년 봉사 전반
학생부 인정교외봉사 인정(NEIS 연동)교외봉사 인정학교 담당 교사 사전 확인 후 기재
학교 밖 청소년이용 가능(재학 무관)
비대면 봉사인정(기관별 상이)인정(기관별 상이)인정(기관별 상이)
비용무료무료무료
사전 신청필수(사후 불가)필수(사후 불가)필수(활동 후 7일 내 실적 입력 권장)
두볼·1365·VMS는 자동 연동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학교·기관이 요구하는 포털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두 채널 이상에 모두 등록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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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통합 가치 — 노동과 활동의 실제 케이스

단건 안내만 봐서는 보이지 않는, 노동과 봉사 현장에서 청소년이 실제로 부딪히는 함정을 케이스로 묶었습니다.

케이스 1 — 첫 알바, 근로계약서부터 챙긴다

처음 알바를 시작하면 사업주가 "구두로 약속했으니 됐다"며 계약서를 생략하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계약서 미작성은 과태료 대상이고, 무엇보다 나중에 임금 분쟁이 생겼을 때 계약서가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채용 확정 직후 계약서를 작성하고, 본인 서명 후 사본 1부를 받아 보관하세요. 시급(최저임금 10,030원 이상인지), 근무 시간, 야간·연장 적용 여부를 계약서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케이스 2 — 야간 알바인데 야간 수당이 빠졌다

밤 10시~새벽 6시에 일했는데 시급만 받고 야간 할증을 못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야간 근로는 통상임금의 50% 할증이 법으로 보장됩니다. 급여 명세서에서 야간 수당 항목이 누락됐다면, 근무 시간표·통장 내역을 증거로 모아 지방고용노동청 또는 ☎1350에 신고하세요. 연장(주 40시간 초과)·휴일 근로도 같은 50% 할증이 적용됩니다.

케이스 3 — 봉사를 다 하고 나서야 등록하려 했다

봉사 인증의 가장 흔한 실패는 "사후 신청"입니다. 세 포털 모두 활동 전에 신청을 완료해야 인증되고, 봉사를 다 하고 나서 등록하려 하면 인정되지 않습니다. 두볼은 활동 후 7일 이내 실적 입력을 권장하므로, 봉사 직후 바로 입력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비연계 기관이라면 활동 당일 기관 발급 봉사 확인서를 받아 두어야 나중에 별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4 — 인증 누락 방지, "캡처"가 답이다

봉사 시간이 포털에 정상 반영됐는지는 시스템 처리 지연·기관 승인 누락으로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각 단계 화면 캡처입니다.

이렇게 단계별로 캡처를 남겨두면, 시간이 누락됐을 때 기관·학교에 정정을 요청하는 근거가 됩니다.

케이스 5 — 학교 밖 청소년도 봉사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재학 중이 아니어도 만 9~24세라면 두볼에 가입해 봉사 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재학 여부는 두볼 인증 요건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학교 밖 청소년도 봉사 기록을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대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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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1. 사업주가 최저임금 이하를 지급했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A. 지방고용노동청에 신고하거나 고용24(work24.go.kr)에 온라인 신고하세요. 체불된 임금 전액과 지연 이자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030원이며 업종·나이·경력과 무관하게 동일 적용됩니다.

Q2.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되나요? A. 근로계약서가 없어도 임금 체불 등 피해를 신고하고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문자·카카오톡 등 근무 관련 기록이 있으면 증거로 활용됩니다. 다만 사업주의 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자체가 과태료 대상이므로, 처음부터 작성·서명·사본 보관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야간에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야간 수당을 못 받고 있어요. A. 오후 10시~오전 6시 근무는 야간 수당(통상임금의 50% 할증)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지방고용노동청 또는 ☎1350(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 신고하세요.

Q4. 만 15세 미만인데 알바를 하고 싶어요. A. 만 15세 미만은 원칙적으로 근로가 금지됩니다. 예외적으로 고용노동부의 취직인허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Q5. 체불 임금 신고 후 사업주가 보복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신고 후 불이익(해고·차별 등)은 부당노동행위로 추가 신고가 가능합니다. 신고자 보호 제도가 있으므로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Q6. 봉사 시간이 학생부에 자동으로 기재되나요? A. 1365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봉사 시간은 나이스(NEIS)와 연동되어 학생부에 자동 반영됩니다. 단, 기관 담당자의 확인 완료 후 처리됩니다. 두볼 인증 기록은 학교 담당 교사와 사전 확인한 뒤 생기부 봉사 항목에 기재됩니다.

Q7. 어느 곳에서 한 봉사든 학생부에 인정되나요? A. 아닙니다. 1365·VMS 등록 기관에서의 활동만 교외봉사로 학생부에 인정됩니다. 활동 전에 해당 기관이 1365 또는 VMS에 등록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Q8. 1365·VMS·두볼 중 어느 것을 써야 하나요? A. 일반 봉사는 1365, 사회복지 분야 봉사는 VMS, 청소년(만 9~24세) 전용은 두볼이 적합합니다. 세 채널은 자동 연동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학교·기관이 요구하는 포털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두 곳 이상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9. 온라인 봉사도 인정받을 수 있나요? A.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봉사(온라인 교육 봉사·멘토링·번역·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도 인정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다만 기관별로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Q10. 학교 밖 청소년도 봉사 인증이 가능한가요? A. 네. 비재학 청소년도 만 9~24세라면 두볼에 가입해 자원봉사 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재학 여부는 인증 요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Q11. 대학생도 봉사 장학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대학교별로 봉사 시간에 따른 학점·장학금 연계 제도를 운영합니다. 재학 중인 대학교 장학처 또는 학생처에 구체적인 요건을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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